
[PEDIEN]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가 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나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경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선단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실제적인 심폐소생술 교육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익히며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였다. 이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이어 보우라이트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제빵 실습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빵을 만드는 기술을 습득했다. 이들이 만든 따뜻한 빵은 곧바로 지역 내 1인 가구 어르신들께 전달되며 훈훈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체험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고,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름드리'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청소년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학습 지원, 전문 체험 활동, 급식, 상담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재 참여 청소년을 상시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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