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교육재단, 2026년 국내 영어캠프 성료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교육재단이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경기외국어고등학교 English Summer Camp on IB Curriculu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적 사고력을 함양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9박 10일간 경기외국어고등학교에 머물며 원어민 교사들이 이끄는 영어 수업에 참여했다. IB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 활동, 진로 탐색, 협업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영어가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며 프로젝트 활동과 공동체 생활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역량과 자기주도성, 협업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교육재단은 캠프를 수료한 학생 45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4500만원의 참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오산교육재단은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