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가 여름방학 기간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의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선다.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100곳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청결 상태 △소비기한이 지난 식자재 사용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 상태 △각종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아동들이 즐겨 찾는 떡볶이, 피자, 빵 등 다양한 조리식품을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유무를 검사하는 절차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전반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