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신장1동, 폭염 속 경로당 19개소 순회방문 (오산시 제공)



[PEDIEN]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 속에서 오산시 신장1동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지난 5일부터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19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 점검과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순회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장1동장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폭염특보 발령 시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식중독 예방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장기화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을 적극 이용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장1동은 폭염 대책 기간 동안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을 통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주요 작업장과 관내 시설물을 수시로 예찰하고 폭염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