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행정업무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남동구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급속도로 확산되는 디지털 기술에 발맞춰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인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조직 전체에 확산하여 AI 기반의 행정 혁신 문화를 구축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문적인 시스템 개발 사례뿐만 아니라,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홍보물 제작 등 일상적인 행정 업무 개선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모든 사례를 포함한다. 이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대회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6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사례 접수를 받고 11월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이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정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남동구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와 부서 간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곧 행정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지속적인 우수사례 축적 및 공유를 통해 조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디지털 행정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AI는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직원들의 창의적인 AI 활용 사례가 적극 발굴되고 공유되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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