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관악구가 잦은 입시 제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2027학년도 대입 수시지원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일반고, 특성화고 수험생, N수생 및 학부모 등 관내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15년 이상 진로진학 상담 경력을 쌓은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 20명이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이들은 2018년부터 9년간 관악구 청소년들의 수시 및 정시 대입 지원을 전담해 온 베테랑 공교육 진로진학 컨설턴트단으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등 모든 수시 전형별 맞춤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컨설팅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평일 저녁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주말에는 오프라인으로 상담이 이루어진다. 오프라인 상담은 관악구 싱글벙글교육센터 3층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가구당 상담 시간은 40분에서 50분 내외다.
상담에서는 교과 성적,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모의평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전형 등 구체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모색한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 오후 6시부터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홈페이지에 2027학년도 대학별 모집요강,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 수시 합격생 수기 등 다양한 입시 자료를 게시해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공교육 기반 컨설턴트단을 통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대상의 학생부·진학 컨설팅도 상시 운영 중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혼란과 막막함을 느끼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많을 것"이라며, "이번 공교육 입시컨설팅이 유용한 대입 정보와 명확한 방향성을 얻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