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일회용품 줄이기와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를 위한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인증샷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229명이 참여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했다.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장보기 및 물품 구매 시 개인 장바구니 사용 △개인 텀블러 사용 △회의 시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이를 인증샷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평소에도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해왔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뿐만 아니라 팀별 회의에서도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장바구니 사용 인증은 비닐봉투 사용량 감소로 이어져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임직원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정책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자원 절약 및 폐기물 감축에 앞장서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연간 추진 사업인 '환경기념일 맞춤형 친환경 캠페인 ‘강북이 달린다’'를 통해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 외에도 에너지 절약, 생활용품 재사용, 친환경 출퇴근,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 밀착형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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