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서초구가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 다음 달 10일까지 ‘2026 서초 AI 아카데미 : 바이브 코딩 부트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직접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이 직접 서비스를 기획, 제작, 개선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서초 스마트 에듀센터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초반은 코딩 입문자를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4일간 운영된다.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AI 도구를 활용해 간단한 웹페이지와 미니게임을 제작하는 경험을 쌓는다. 데이터 수집, 분석부터 웹서비스 배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개인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이브 코딩 또는 AI 코딩 경험이 있는 학습자를 위한 심화반은 8월 24일부터 6일간 운영된다. AI를 활용한 서비스 기획을 시작으로 자동화, 데이터베이스 구축, 웹서비스 연동, 서비스 배포까지 실제 서비스 수준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서초구민과 서초구 소재 직장인이며, 각 과정별로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8월 12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구민들이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고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경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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