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청 태권도팀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배준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윤준혁은 은메달, 김현우와 최주안은 각각 동메달을 차지하며 선수단의 고른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와 더불어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 발휘를 이끈 염관우 감독은 베스트지도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세계 각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강화군청 태권도팀은 강한 정신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특정 선수에 국한되지 않고 팀 전체가 하나 되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강화군청 태권도팀은 꾸준한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체육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강화군청 태권도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업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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