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동작구의 맞춤형 영양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구는 주민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건강밥상 프로젝트 3기'와 '혈관튼튼 영양교실'을 통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건강밥상 프로젝트 3기'는 이달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사당보건지소 동작재활헬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대사증후군 검진자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과 눈 건강을 위한 '웰에이징 밥상' 및 저염·저당 식단 실천을 위한 '삼삼한 밥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둘째·넷째 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는 사전·사후 건강 상태 변화를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사당보건지소에 유선으로 가능하며, 각 수업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혈관튼튼 영양교실'은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간 신대방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20세 이상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차에 걸쳐 당뇨병 및 고혈압 식이요법 교육과 함께 저당·저염 건강식 조리 실습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체성분 및 영양지수 검사와 1:1 영양 상담을 포함하며, 8월 3일부터 7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선착순 신청받는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질병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겠다는 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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