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1동, 북카페 무더위쉼터 환경 개선 완료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시 계양구 계양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북카페 무더위쉼터의 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휴식 환경을 새롭게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계양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두 차례에 걸쳐 ‘무더위쉼터 기능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북카페 이용 주민과 지역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주민들은 직접 쉼터의 개선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사업 과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28일 최종 완료된 개선 사항은 북카페 내 무더위쉼터 공간을 명확히 분리하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가구 배치 변경, 그리고 쉼터를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돕는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이다. 이러한 변화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영환 계양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쉼터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환경 개선으로 계양1동 북카페 무더위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