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되는 첫걸음… 동작구, 예비부부·예비부모 맞춤 교육 개최 (동작구 제공)



[PEDIEN] 서울 동작구가 건강한 가정을 꾸리고자 하는 예비부부와 예비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동작가족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ONE TEAM 로드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결혼과 출산을 앞둔 구민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먼저 8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작가족문화센터 4층 교육실에서는 ‘예비부부·신혼부부를 위한 주거특강’이 열린다. 청년주거교육 전문 강사인 신이정 강사가 공공임대 주거 정보와 민간임대 계약 실무 전반을 상세히 안내한다. 공고문 찾는 법부터 계약 시 주의사항,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어 8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예비부모교실’이 진행된다. 임신을 준비하거나 임신 중인 부부와 커플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부부행복코칭센터 한민지 강사가 부모 역할 준비와 미래 가족의 모습에 대해 코칭한다. 산부인과 전문의 최윤연 강사는 임신 준비, 건강한 임신 기간 관리, 출산 가이드 등 의학적 정보를 제공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7월 31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주거특강은 40쌍, 예비부모교실은 15쌍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커플이 함께 신청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결혼과 출산을 앞둔 시기에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 관련 문의는 동작가족문화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