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형 공정무역을 찾아서” 여주형 공정무역 시작을 알리다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지난 7월 28일, ‘여주시 공정무역의 이해과정’ 수료식과 함께 ‘여주시 공정무역협의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수료생과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교육과정에는 총 27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이 중 14명이 최종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료생들은 공정무역 재료를 활용한 커피와 베이커리 시제품을 선보이며 공정무역 제품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디협동조합와 생태미식연구소의 참여가 돋보였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여주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하반기에는 수료생들이 참여하는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여주시의회 진선화 부의장도 발대식에 참석해 조례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공정무역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형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공정무역과 사회적 경제를 연계한 상품 개발 및 기업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형 공정무역’을 발굴·육성하고 관계인구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사업 문의는 여주시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