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이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이 사업은 조종면 상판리 일대 1만5311㎡ 부지 중 8400㎡에 998.46kW 규모의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상판리 햇빛소득협동조합이 사업을 주관하며, 군은 올해 국방부와 국·공유지 사용 협의를 마쳤다.
지난 29일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업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안부 장관의 방문은 가평군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추진 여건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형 마을태양광 사업이 지역에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최근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앞으로 발전사업 허가와 개발행위 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 및 상업 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소득원 창출이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