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면, 9월 귀성객 맞이 클린업데이 행사개최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 연평면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맞이를 위한 ‘클린업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7일 당섬선착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서 환경을 제공하려는 연평면의 노력을 보여준다.

행사에는 연평면 자원봉사자와 면사무소 직원,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당섬선착장 주변과 여객선 접안 시설에 방치되었던 해양쓰레기를 포함해 총 3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클린업데이는 본격적인 조업이 시작되어 주민들이 생업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귀성객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연평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려는 공동체의식을 드러냈다.

황준철 연평면장은 “연평면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오는 23일 제2차 클린업데이를 추진하여 본격적인 귀성객 방문에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평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정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