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청년창업캠퍼스 공용공간, 시민에게 활짝 연다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 청년창업캠퍼스가 오는 21일부터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전환된다. 지난 7월 문을 연 이곳은 당초 청년 창업자의 활동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나, 이제는 연령 제한 없이 모든 안성시민에게 창업, 학습,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개방은 캠퍼스 내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실 △회의실 △개별 학습공간 등이 포함되며, 창업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회의, 학습, 소규모 모임 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이용 예약은 30분 단위로 가능하며, 1회 최대 2시간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추가 이용이 필요한 경우 재예약 절차를 거치면 된다. 안성시는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활용한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도입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안성시 당왕동 588에 위치하며, 창업자를 위한 독립·개방형 업무공간과 함께 이번에 개방되는 공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 공간은 단순한 창업 지원 시설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교류와 성장을 촉진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로 직접 문의하거나, 안성시 누리집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