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서울에서 2027년 개최 예정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이 본격화한다. 양천구는 지난 29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8양천지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청년이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가톨릭 최대 규모 국제행사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 차원의 체계적인 준비와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제18양천지구 조직위원장인 이재경 신부 등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양측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는 대회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제공한다. 제18양천지구는 관내 성당을 거점으로 활용해 대회 참가자들의 숙소 제공 및 각종 편의를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 운영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서울에 모여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18양천지구와 긴밀히 협력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공적인 세계청년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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