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대부도 지역의 교통 기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2단계’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 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대부황금로 일대는 주말마다 몰리는 관광객들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불편을 야기해왔다. 이번 확·포장공사는 총연장 10.6km 규모로, 1구간 2.8km, 2구간 6.6km, 3구간 1.2km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대부도 지역 내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1구간 2.8km 사업 추진에 있어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특히 임야 절토 구간에서는 붕괴와 낙석 사고 예방을 위해 방호벽을 설치하는 등 공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통행 불편과 차량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 소통 대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6.6km에 달하는 2구간은 신속한 행정 절차 이행과 토지 보상에 집중한다. 시는 실시계획 인가가 완료되는 대로 보상 절차를 적기에 추진하여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1.2km의 3구간은 현장 여건과 추진 절차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는 대부도 지역의 교통 소통 개선과 물류비 절감 등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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