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참여예산 제1차 지역회의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참여 예산 제1차 지역회의가 열렸다. 지난 28일, 센터 2층 회의실에는 주민 참여 예산 지역 회의 위원 7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위원들은 제안된 사업들의 실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 조사도 병행했다. 이는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전명옥 중앙동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의 필요를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매우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동은 오는 8월 20일 제2차 지역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안된 사업들에 대한 현장 실사와 검토를 거쳐 최종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들이 동두천시 예산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