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읍, 어르신 디지털 교육 특화사업 마무리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한 특화사업 '나도 이제 손주와 문자친구'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과의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업에는 관내 경로당 4곳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문자메시지 보내기, 사진 전송, 생성형 인공지능 '재미나이' 활용법, 키오스크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을 마친 뒤 진행된 평가에서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를 직접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일상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하고 가족과의 소통에도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청평양수발전소의 저소득층 지원사업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