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진단 연계를 위해 협력 병원과 의사 수를 대폭 늘렸다.
지난 3월부터 치매 진단 체계 확대 계획을 수립해 온 센터는 최근 에이스병원, 한도병원, 바른안산신경과의원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병원을 총 10곳으로 확대했다. 또한, 협력 의사 2명을 추가로 위촉해 총 8명의 전문 의료진이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진료를 지원하게 된다.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협력 체계 강화는 시민들의 치매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진단부터 치료 연계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검진과 신속한 진단 연계가 핵심”이라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진과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력 강화와 더불어 치매 예방 교육, 환자 등록·관리,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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