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제6회 수원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회 참석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4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수원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수원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수원특례시가 후원하며,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20개 종목에서 6,1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게이트볼, 농구, 배드민턴, 볼링, 야구소프트볼, 족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다채로운 종목이 마련되었으며, 일부 종목은 대회 일정에 따라 사전 또는 이후 별도 경기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를 포함해 약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체육 유공자 표창, 개회 선언, 대회사,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경품 추첨,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김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6회 수원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회를 준비한 수원시체육회와 20개 종목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스포츠를 향한 열정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선의의 경쟁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부상 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길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고, 시민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