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 개선 지원사업’ 추진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일하는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 개선 지원사업'을 자체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 정리수납 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일과 가정을 양립하려는 가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초 경기도와 함께 진행되었던 이 사업은 높은 시민 만족도와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포천시가 자체 사업으로 전환하여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는 시민들의 필요에 귀 기울이는 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보여준다.

올해는 시비 1500만원을 투입하여 총 17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는 전문적인 정리수납 서비스를 받아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인 생활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 개선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