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신면 새마을부녀회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펼쳤다.
지난 23일, 대신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기력을 보충해 줄 제육볶음, 배추겉절이, 무장조림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폭염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땀 흘려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복지의 최전선에서 발 벗고 나서주시는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어르신들이 올여름 무더위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을 얻으셨을 것”이라고 봉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했다.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은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신면 새마을부녀회, 대신면 적십자봉사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경기도 먹거리 지원사업’ 공모 사업의 일환이다.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신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총 90세대를 대상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마련된 밑반찬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는 물론, 지역 사회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은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필요한 영양을 공급받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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