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 돌봄을 지원하는 '부모 힐링 클래스' 2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모집은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부담을 덜어주고, 양육자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열린 1기는 모집 정원을 초과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센터는 더 많은 양육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2기 과정을 추가로 개설했다.
1기 참여자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89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여자들은 "나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다른 양육자들과 공감하며 위로받았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2기 프로그램은 1기와 마찬가지로 총 2회차로 구성된다. 첫 번째 회차에서는 아트 세러피를 활용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두 번째 회차에서는 아로마와 괄사 세러피를 이용한 '나의 몸을 돌보는 시간'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양육자의 정서적, 신체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은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양육자들이 자신을 돌보고 정서적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춘기 자녀를 양육 중인 양육자 12명이다.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가족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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