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학미숲작은도서관, 상반기 특화프로그램 운영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학미숲작은도서관이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성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특화 프로그램 ‘실과 바늘로 만드는 일상의 행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성장과 창의성’을 살려 손뜨개 중급 과정으로 기획되었으며, 총 10명의 성인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이미 코바늘 기본기를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응용 기법과 도안 해석법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직접 생활에 필요한 소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거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작품 제작 과정을 통해 손뜨개 기술을 심화하고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손뜨개 활동은 집중력과 인내심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사고를 발현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학미숲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특화 주제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