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20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 진행되었으며, 정책 수립·시행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별영향평가는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한 제도로,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사회·경제적 격차 해소와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산시는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20개 사업을 대상으로,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담당자들이 각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컨설턴트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편 안산시는 조직 문화 전반에서도 성평등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성별에 따른 업무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시 소속 위원회 내 특정 성별 위촉 비율이 6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등 실질적인 성평등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정책 전반에서 성차별적 요소를 해소하고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안산시가 미래 정책 수립에 있어 성평등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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