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오는 7월 6일까지 '제29회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상은 지역 경제와 산업 현장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중소기업 경영인과 근로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 자격은 시상일 기준 안산시에 공장을 등록하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의 대표 또는 해당 업체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상시 근로자다. 추천 대상은 기업경영, 기업발전, 노사화합, 장인계승, 산업재해예방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뉜다.
시는 각 부문별 공적을 심사해 최대 7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신용특례보증 우선 지원, 육성자금 금리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각종 기업지원 시책 참여 시 우대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확정되며, 시상식은 제3회 안산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술 혁신과 책임 경영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쓴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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