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수돗물이 2025년 한 해 동안 실시된 모든 수질 검사에서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충족하며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정수장의 정수 수질을 정기적으로 검사한 결과, 59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먹는 물 수질 기준 59개 항목 중 35개 항목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24개 항목 또한 기준치 이내로 판정되었다. 원수 수질 검사는 '상수원관리규칙'에 따라 38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정수 수질 검사는 미생물, 건강 유해 물질, 소독 부산물, 심미적 영향 물질 등 총 59개 항목을 포함했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시민들이 수돗물 수질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수원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해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 과정, 원·정수 수질 검사 결과, 수돗물 관련 상식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
보고서는 수원시상수도사업소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형태로 열람할 수 있으며, 매달 수질검사 결과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등에도 공지될 예정이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돗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