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최대 22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참여 청년들은 15주 동안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구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 창업, 직업 훈련 경험이 없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용인청년 LAB 기흥, 수지 등 시가 운영 중인 청년 공간에서 개인별 성향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는 밀착 상담 및 사례 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최대 150만원의 참여 수당과 20만원의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에 성공하면 5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참여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기 위해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정부 고용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시의 다양한 청년 정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청년 LAB 기흥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활동에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과 지역 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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