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구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스탬프투어 감탄 한 바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관내 환경·탄소중립 관련 시설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투어는 오는 1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봉산 편백나무 치유의 숲, 은평구 환경교육센터, 향림도시농업체험원 등 은평구 내 주요 환경 거점 8곳이 이번 투어의 중심이 된다.
참여자는 각 시설을 방문해 비치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스탬프가 적립된다. 총 8개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완주자에게는 은평구 환경 캐릭터 ‘베이비파발이’ 키링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키트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스탬프 5개 이상을 획득한 참가자에게도 ‘베이비파발이’ 키링을 증정한다.
은평구는 이번 스탬프투어 운영을 통해 얻은 구민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와 활동 사진 등을 향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선 및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가족, 친구와 함께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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