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밥한끼 프로젝트’ 마무리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청소년 자녀를 둔 32가정, 총 1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밥한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가족 간 대화와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고자 2023년부터 이어져 왔다.

올해 프로젝트는 참여 가정에 외식 식사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가족들은 오랜만에 함께 식사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가정은 “함께 식사하며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밥한끼 프로젝트’가 가족 간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안영춘 센터장의 말처럼,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