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여름 시즌 특별 기획공연 '싸운드써커스'를 선보인다. 지난 20일 개막한 이 공연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연놀이터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싸운드써커스'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다. 버려진 폐자재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활용품이 무대 위에서 독창적인 악기와 공연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업사이클링’ 공연이다.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음악과 신체 퍼포먼스, 코미디, 즉흥 연주 등 다채로운 예술 장르가 융합된 형태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목소리를 하나로 섞다'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지는 다양한 소리와 역동적인 움직임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즐기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이를 통해 ESG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연 일정 확인 및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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