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전통시장연합회,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전통시장 만들가 실천 서약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주식회사가 안성시 전통시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20일 안성시 장마당 축제 현장에서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전통시장 상인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도주식회사는 현장에서 먹거리 시식회를 열고 다회용기 사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회용기의 실용성과 편리성을 상인들에게 알렸다. 이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입점 및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독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축제 방문객들에게는 배달특급 이용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과와 다회용기 사용으로 인한 환경 보호 효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 힘썼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올해 프로스포츠 홈경기, 영화관, 배달특급 다회용기 주문 사업 등을 통해 약 140만 개의 다회용기 사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에도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하여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같은 날 안성시 아양2근린공원에서 열린 '나눔의 녹색장터'에서도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진행하며 친환경 행보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