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장애인 행복주간’ 행사 마무리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등록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용인특례시 장애인 행복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문화와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에버랜드에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935명의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한국민속촌에서는 17일부터 18일까지 639명이 방문하는 등 총 1,574명의 등록 장애인이 혜택을 받았다.

이번 ‘장애인 행복주간’은 지역 관광시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시는 참여자들이 쉽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하여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장애인 행복주간 행사가 문화·여가 활동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와 함께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