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장위2동 주민자치회, 양평 워크숍으로 자치역량 강화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경기도 양평군에서 주민자치 활성화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의 올바른 이해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위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총 33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양평 보릿고개마을의 우수 사례를 배우고 지역사회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전에는 김지용 양평군 보릿고개마을협동조합 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보릿고개마을의 성공적인 주민 주도 사업 경험과 그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사업 실행 과정의 노하우를 익혔다.

오후에는 용문사를 탐방하며 위원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조직 내 유대감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문만식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위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