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영화상영회 참여자 모집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재잘재잘 클래스' 영화 상영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5월 프로그램은 청년 세대의 현실과 고민을 담은 영화 '3학년 2학기'를 상영한다. 매달 다채로운 주제로 운영되는 '재잘재잘 클래스'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서로 관계를 맺도록 돕는 사업이다.

영화 상영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미추홀구에 위치한 '영화공간 주안'에서 진행된다. 상영 후에는 영화를 제작한 이란희 감독과 신운섭 프로듀서가 참여해 청년 세대가 겪는 현실적인 문제와 고민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일은 오는 18일이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소통하며 사회적 연결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