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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공감하고 실천하는 환경…제5회 강릉환경교육페스티벌 개최
강릉시가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5회 강릉환경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11월 1일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e-zen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물과 불의 조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과 산불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페스티벌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는 지구를 지키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사전 접수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이 외에도 산불 인형극, 버스킹 공연, 환경체험부스, 게임존,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환경 퀴즈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쉽고 즐겁게 이해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황남규 환경과장은 “지속적인 환경교육 운영을 통해 시민 환경 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릉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강릉페이 인센티브 확대 운영
강릉시가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강릉페이 충전 시 인센티브를 기존 13%에서 18%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라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취지에 발맞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강릉페이 사용자들은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1만원 결제 시 기존의 13% 할인(1,300원 적립) 혜택에 더해 결제 금액의 5%(500원)를 추가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추가 5% 캐시백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강릉페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강릉페이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강릉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릉시-부천시, 공무원 친선 교류로 20년 우정 다져
강릉시와 부천시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공무원 동호회 친선 교류 행사를 개최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이번 교류는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27명의 방문단이 강릉시를 찾아 이뤄졌다. 양 도시 공무원들은 테니스 친선경기를 통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두 도시는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강릉시와 부천시는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부천시 현대백화점에서 강릉시 테마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강릉 지역 가뭄에 생수를 지원하고,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하는 등 재난 발생 시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다.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 교류를 통해 양 시 공무원 간 유대가 더욱 돈독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 도시는 앞으로도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첨단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미래 전략포럼 개최…“3+3 전략으로 업그레이드”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7일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첨단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미래 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강원 바이오의약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이후 클러스터 조성의 본격적인 추진 방향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도와 강원일보,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산업·정책·지원 등 다양한 관점에서 강원 첨단바이오산업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산업 전문가, 기업, 학계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포럼은 1부 개회식과 2부 기조강연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등 주요 내빈들과 바이오산업 관련 기관·기업·학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2부에서는 △기조강연, △주제발표, △정책토론 순으로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의 ‘바이오산업 현황 및 미래’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박각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단장이 첨단바이오산업 지역정책에 대한 제언을 발표한 후,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대표의 바이오벤처생태계 지원 방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의 주재로 정책토론이 진행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주는 강원도 미래산업 슈퍼 위크”며 “일주일 동안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분야에서 1개 사업 착공, 2개 사업 준공이 이어지고 오늘처럼 토론회만 해도 3가지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중에서도 바이오는 30년의 역사속에서 총 36개 사업 4,1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인천 송도·대전 대덕 협력은 물론, 일본 고베와 미국 보스턴 등과의 국제 협력까지 3+3 전략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 체육 르네상스, 전국체전 26년 만에 종합 6위 달성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6년 만에 종합 6위를 달성하며 체육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1996년 강원도 개최 이후 최대 규모인 1,48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이룬 쾌거다.강원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점수 40,042점을 획득, 메달 순위 4위와 성취상 3위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특히 6개 종목에서 총 17개의 신기록을 세우며 역대 최다 신기록을 경신했고, 9개 종목에서 18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회 MVP는 수영의 황선우 선수에게 돌아갔다.도는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11월 중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양희구 도 체육회장, 선수, 지도자,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 환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존 100여 명 규모에서 300여 명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선수들이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지도자들의 열정적인 지도, 그리고 도, 도의회, 도교육청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진태 지사는 4년 연속 전국체전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체육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줬다.도의 체육 예산은 현재 1,200억 원으로 천억 원 시대를 열었으며, 도 체육회 예산 또한 3년 동안 1.5배 증가한 250억 원이 지원되고 있다.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예산 증액과 실업팀 창단 지원금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김진태 지사는 “인구 300만이 넘는 경남, 인천과의 경쟁, 그리고 부산 원정 경기라는 어려움 속에서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강원 체육의 르네상스를 지속하기 위해 앞으로도 예산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강원자치도, 396억 투자 유치…원주에 화장품·식품 생산 기지 구축
강원특별자치도가 화장품 및 식품 제조 기업의 생산 시설 투자를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수반에이치앤비와 로로에프엔비㈜는 총 396억 원을 투자하여 원주 지역에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347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이번 투자 유치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들어 53번째, 54번째로 성사시킨 기업 유치 사례다. 특히 원주 지역은 29번째, 30번째 유치에 성공하며 투자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수반에이치앤비는 262억 원을 투자하여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OEM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원주 기업도시 내 9,145㎡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CGMP 등 제조품질관리 인증을 획득하여 생산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144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로로에프엔비㈜는 134억 원을 투자하여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내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한다. GS25 편의점에서 '아이스 브륄레'로 인기를 얻은 로로에프엔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력을 증대하고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3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 기업을 위한 1,5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 중임을 밝혔다. 그는 기업들이 강원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산불진화 대응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임계면 백두대간생태수목원 일원에서 ‘2025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도내 18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산불 관계기관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차와 기계화시스템 등 장비를 활용해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을 겨루기 위해 마련됐다.경연은 시군별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1명이 한 팀을 이루어, 경사가 급한 산림지역 400m 구간에서 간이수조·펌프·호스 등의 장비를 사용해 진화용수 20리터를 최종 지점까지 담수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 과정에서 대원 간 협동심과 장비 운용 능력이 함께 평가됐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반복적인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초동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감시·진화활동을 철저히 수행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산불로부터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천강 캠핑장, 가을 정취와 레포츠의 향연
강원 홍천에서 캠핑과 레포츠를 결합한 특별한 행사가 열려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강원관광재단과 홍천군이 공동 주최한 '레저하고 캠핑가자 IN 홍천'이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홍천강오토캠핑장과 가리산레포츠파크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15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캠핑과 함께 다채로운 레저 활동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캠핑 요리를 뽐내는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하거나, 가을밤을 수놓은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가리산레포츠파크에서는 집라인, 포레스트 어드벤처, 서바이벌 게임 등 스릴 넘치는 레저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서는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의 '가치순환 함께 나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이 폐소형 가전을 가져오면 친환경 세정제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천은 다양한 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많은 분들이 홍천을 방문하여 캠핑과 레저를 통해 홍천의 자연과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레저하고 캠핑가자' 행사는 양구 인문학마을 캠핑장에서 마지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춘천시, 초·중생 대상 영어 캠프 개막…미래 인재 육성 시동
춘천시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춘천형 영어 교육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하반기 영어 캠프를 개막했다.이번 캠프는 10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주말 춘천교육대학교에서 춘천 지역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영어 학습을 돕는다.이번 캠프는 단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참여하고 배우는 '춘천형 영어 모델' 구축의 첫걸음이다. 학생들은 13단계의 미션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영어 활용 능력 향상에 집중한다.특히, 춘천시는 춘천시학원연합회와 협력하여 AI 기반 영어 학습 시스템 '아보링고'를 도입했다. 학생들은 '아보링고'를 통해 24시간 영어로 질문하고 답변하며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AI는 학생의 학습 수준을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춘천시민장학재단은 이번 영어 캠프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한탄강 절경 속 오감만족 트레킹, 700여 명 발길
강원도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일원에서 특별한 트레킹 행사가 열려 700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강원관광재단은 철원군과 손잡고 ‘오감트레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한탄강의 절경을 감상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여행을 넘어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참가자들은 한탄강 한여울길과 주상절리길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철원 오대쌀을 비롯해 보조배터리, 간식, 생수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됐다. 특히 철원사랑상품권이 지급돼 참가자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강원관광재단과 철원군은 횃불전망대와 고석정 꽃밭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 참가자들은 트레킹과 더불어 철원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오감트레킹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영월군, 더나은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영월교육지원청은 27일 군청에서 ‘더나은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월군 학생들이 당면한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더나은교육지구' 운영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들의 삶을 중심으로 총체적 지원이 가능한 민·관·학 협치 체계를 구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지역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영월 더나은교육지구는 세 가지 주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첫째, 영월 교사 교육과정 자율화 운영 지원 및 연합 연구회 지원, 둘째, 진로 진학 지원 프로그램과 영월愛 두루 배움길, 농촌체험교실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확대하며 셋째, 가족 동아리 지원, 마음누리 문화예술 공연, 마을 건강 프로그램, 아카데미 특강 등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 연장으로 민·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영월군만의 특색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온마을 교육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제4회‘산솔면’면민 한마당 축제
산솔면이장협의회은 오는 11월 01일 09시부터 식전행사를 비롯한 솔바람 솔솔 부는 산솔면 녹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회‘산솔면’면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윷놀이 대회와 노래자랑 오재미 던지기 등 주민화합 행사로 이루어져 면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식전행사인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면민대상, 장수상을 시상하며 제기차기 청·백전과 오재미 던지기 등 주민 화합 행사로 이루어져 모든 면민이 참여해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마을주민, 녹전 초·중 동문회원 등 700명이 참여하는 면민 한마당 축제가 될 예정이다. -
자연이 만든 최고의 무대, 단풍과 축제가 어우러진 홍천의 가을
깊어가는 가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이 붉게 타오르는 단풍과 청명한 하늘 아래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가을의 도시’로 빛나고 있다. 홍천군은 팔봉산·가리산·수타사 등 대표 관광지와 명산을 중심으로 사색과 여유를 즐기며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청정 관광도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기암절벽과 홍천강이 어우러져 수묵화를 이루는 팔봉산, 천년고찰의 고요함이 단풍과 어우러진 수타사, 깊은 숲 향기 가득한 가리산, 생태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공작산 등 ‘홍천 9경’ 이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시기를 맞고 있다. 이외에도 삼봉약수, 용소계곡, 미약골, 살둔계곡, 금학산, 가령폭포, 은행나무숲길 등이 어우러져 홍천의 가을을 완성하며 팔봉산 유원지, 내촌계곡, 가리산 자연휴양림 등은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홍천의 중심을 흐르는 홍천강 수변 산책로와 토리숲 생태공원은 단풍과 강바람이 어우러져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홍천군 전역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더해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8회 서석코스모스축제는 추석 연휴와 맞물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으며 코스모스 꽃밭을 거니는 ‘꽃길 산책’, 홍천한우 구이터, 송어잡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향토음식 부스, 지역 예술인 공연이 어우러져 면 단위 축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홍천중앙시장 옥상정원에서는 ‘별빛영화제 그리고 야시장’ 이 열려 별빛 아래 영화와 시장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낭만적인 야외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0월 24일에는 남면 태극마을에서 ‘쑥불로 액운을 태우고 추억을 굽는 낭만 야시장’을 주제로 한 ‘태극 쑥불 축제’ 가 개최되어 쑥불 위에서 다양한 꼬치를 직접 구워 먹으며 불빛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낭만의 밤을 선사했다.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는 ‘농촌 전통문화 체험행사’ 가 열려 천연염색, 떡메치기, 지게체험 등 농촌문화 체험과 퓨전국악·사물놀이 공연이 함께 진행됐으며 같은 날 홍천읍 장전평1리에서는 ‘제2회 깨볶는 마을 도리깨 축제’ 가 열려 들깨 도리깨 체험과 두부·청국장 만들기 등 마을 공동체가 함께하는 수확의 축제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읍·면별 면민체육대회가 순차적으로 개최되어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며 가을 하늘 아래 응원과 웃음이 울려 퍼지는 ‘함께하는 홍천’의 의미가 한층 깊어지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말에는 제23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와 제10회 홍천 사과축제가 열려 청정 자연 속에서 미식과 낭만이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단풍빛과 풍성한 먹거리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홍천의 가을을 완성하는 마지막 장이자, 한 해의 아름다운 피날레를 장식할 것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의 가을은 단풍과 강, 그리고 사람이 어우러진 계절로 팔봉산의 단풍과 수타사의 고요함, 홍천강의 물안개, 은행나무숲의 황금빛이 어우러진 홍천은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도시”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홍천의 가을을 많은 분들이 직접 느끼고 추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평창군, 제1호 골목형 상점가 지정…지역 상권 활력 기대
평창군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태기 숨빛길 골목형 상점가’를 평창군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태기 숨빛길 골목형 상점가’는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73 일원으로 총면적 6,761㎡ 규모에 39개 점포가 포함된다.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 다양한 업종이 밀집해 있어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곳이다. 평창군은 향후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공동마케팅, 이벤트 개최 등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제1호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평창의 골목상권이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