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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5회 강릉환경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1월 1일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e-zen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물과 불의 조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과 산불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페스티벌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는 지구를 지키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 접수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 외에도 산불 인형극, 버스킹 공연, 환경체험부스, 게임존,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환경 퀴즈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쉽고 즐겁게 이해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지속적인 환경교육 운영을 통해 시민 환경 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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