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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와 부천시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공무원 동호회 친선 교류 행사를 개최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번 교류는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27명의 방문단이 강릉시를 찾아 이뤄졌다. 양 도시 공무원들은 테니스 친선경기를 통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두 도시는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강릉시와 부천시는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부천시 현대백화점에서 강릉시 테마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강릉 지역 가뭄에 생수를 지원하고,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하는 등 재난 발생 시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 교류를 통해 양 시 공무원 간 유대가 더욱 돈독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 도시는 앞으로도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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