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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강원특별자치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강릉시는 9년 만에 다시 한번 산불 진화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강릉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기술 덕분으로 분석된다.
이번 경연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와 산불방지기술협회가 주관하여 산불 발생 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기계화 시스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상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에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연은 진화차와 호스를 연결해 400m 떨어진 수조에 물을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강릉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빠른 시간 안에 장비 사용 능력을 선보이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장비 사용 숙련도와 효율성 면에서 타 시군에 비해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릉시는 꾸준한 훈련을 통해 키워온 현장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전제용 산림과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진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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