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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화장품 및 식품 제조 기업의 생산 시설 투자를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수반에이치앤비와 로로에프엔비㈜는 총 396억 원을 투자하여 원주 지역에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347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들어 53번째, 54번째로 성사시킨 기업 유치 사례다. 특히 원주 지역은 29번째, 30번째 유치에 성공하며 투자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수반에이치앤비는 262억 원을 투자하여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OEM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원주 기업도시 내 9,145㎡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CGMP 등 제조품질관리 인증을 획득하여 생산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144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로로에프엔비㈜는 134억 원을 투자하여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내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한다. GS25 편의점에서 '아이스 브륄레'로 인기를 얻은 로로에프엔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력을 증대하고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3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 기업을 위한 1,5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 중임을 밝혔다. 그는 기업들이 강원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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