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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치매 환자·보호자 위한 '가치돌봄 가족교실' 시범 운영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심리적·육체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족지원사업인 '가치돌봄 가족교실'을 시범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치매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매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힐링 체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장기간 간병으로 인해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느끼는 치매 가족 구성원들이 늘어남에 따라, 보건소는 가족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여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실을 마련했다.가족교실은 치매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을 시작으로, 돌봄 여정 준비, 공공 서비스 이용 방법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더불어 보호자 자신의 마음을 보살피는 심리 지원과 건강 관리법 등 다각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딱딱한 행정 교육 외에도 치매 극복을 위한 힐링 체험을 포함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계획이다.홍천군보건소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간의 상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전체의 심리적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천군, 제22회 양성평등대회 14일 개최... '다둥이 가족상' 신설 눈길
강원 홍천군이 지역 사회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대규모 축제를 연다. 홍천군은 오는 10월 1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하는 '제22회 홍천군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홍천군이 주최하고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함께하는 평등한 세상! 모두가 행복한 홍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성별을 넘어선 지역민의 화합과 행복 증진을 목표로 한다.특히 올해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가정을 독려하기 위한 새로운 시상이 도입되어 주목받는다. 군은 다자녀 양육에 귀감이 되는 가정을 선정해 '사랑스러운 다둥이 가족상'을 수여할 예정이다.행사는 공식 기념식을 시작으로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 행사로 이어진다. 미니 콘서트와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홍천군은 이번 대회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춘천, 아이들 상상력으로 만든 '톡톡놀이터' 14일 우두공원에 개장
춘천시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세 번째 참여형 놀이터인 ‘톡톡놀이터’를 14일 우두공원에 개장한다. 이 놀이터는 기획 단계부터 시공, 점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조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톡톡놀이터’는 춘천시가 추진하는 ‘봄내림놀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큰골공원 ‘잼잼놀이터’, 2023년 지석공원 ‘솔솔놀이터’에 이어 세 번째로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공간이다. 시는 지난해 3월 우두공원을 대상지로 선정한 후 디자인학교 운영과 어린이 감리단 활동 등을 진행하며 놀이 공간을 구체화했다.특히 놀이터 명칭인 ‘톡톡놀이터’ 역시 지난해 9월 활동한 어린이 감리단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아이들의 의견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이는 기존의 행정 주도형 놀이터 조성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이용자인 아이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려는 시의 의지가 담긴 결과다.놀이터 내부에는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시설들이 마련됐다. 로켓그물놀이대, 다인그네, 조합놀이대 등 정형화된 놀이기구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놀이공간이 조성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춘천시는 14일 오후 2시 우두공원에서 ‘봄내림놀이터 3호’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놀이터를 공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동초 학생들이 사물놀이와 밴드 공연을 선보이며, 국기함 만들기, 태극기 소망비행기 접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춘천 창업 생태계, ‘Station C 엑스포’로 혁신 가속화
춘천시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대규모 축제, ‘2025 제3회 춘천 Station C 창업엑스포’를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서면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춘천형 창업 브랜드인 ‘Station C’를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17일 개막식에서는 춘천 지역 15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는 ‘Station C 얼라이언스 결성식’이 열린다. 이는 그동안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를 통해 다져온 민·관·학 협력의 성과를 공식화하고,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전망이다.춘천시가 주최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강원대, 한림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핵심은 ‘Station C’ 브랜드다. 세계 최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파리 ‘Station F’를 모델로 삼은 Station C는 창업 공간 제공부터 투자 유치, 컨설팅까지 전 단계를 통합 지원하며 지역 창업가가 춘천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틀간 행사장에는 강원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주요 창업지원기관과 지역 유망 창업기업이 참여해 총 45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창업 아이디어 경연, 투자 IR 피칭, 유명 연사 강연, 기업 전시 및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같은 기간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팀과 지역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는 ‘로컬브랜드 페스타’가 동시 개최된다. 이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성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창업 문화를 일상 속 축제로 확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제2회 엑스포는 2만 3,000여 명의 관람객과 9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시는 올해 행사가 규모와 내용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시민과 창업가가 함께하는 ‘생활 속 창업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이영애 춘천시 경제진흥국장은 “Station C를 중심으로 모든 창업 자원이 결집해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이끄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 누구나 창업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청년 근속장려금 3차 모집…최대 300만원 지원으로 지역 정착 유도
강원 홍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제3차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유출을 방지하고 청년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이미 이 사업을 통해 청년 근속 기간 증가와 중소기업 만족도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이다. 특히 2025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이력이 있어야 한다.3차 대상자 모집 기간은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군은 기간 내 접수를 완료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근속 기간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3회에 걸쳐 분할 지급되며, 지역 화폐인 홍천사랑카드로 제공되어 지역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된다. -
홍천군, '초성퀴즈'로 정신건강 편견 해소 나선다
홍천군이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정신건강 인식개선 초성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퀴즈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초성퀴즈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 대신, 시민들이 정신건강 관련 용어와 필수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홍천군은 이 이벤트를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한 마음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이번 퀴즈에 참여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춘천시,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3차 모집... 580명 신규 선발
춘천시가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마지막 정기 이용자 모집에 나섰다. 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총 580명의 신규 이용자를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기획·발굴한 맞춤형 복지 제도다.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하고, 이를 통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하도록 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는 방식이다.춘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300여 명을 대상으로 10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3차 모집은 올해 정기모집을 마무리하는 회차로, 상시 모집 중인 출산지원 및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를 제외한 8개 분야에서 이용자를 모집한다.모집 규모가 가장 큰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정서함양 지원(뮤직케어링)과 강원 건강안마로 각각 150명이다. 이 외에도 주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학교(100명), 강원 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50명), 청중장년 튼튼 건강관리서비스(50명)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지원이 포함됐다.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강원 건강한 어르신 운동처방(40명)과 어르신 정서지원(10명) 서비스도 제공된다. 최종 선발된 이용자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서비스를 제공받는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켜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과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선택하는 복지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홍천군립도서관, 독서 문화 확산 위한 제7회 책축제 개최
홍천군립도서관이 군민들의 독서율을 높이고 도서관 방문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10월 18일 ‘제7회 홍천 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책식주의자, 폭싹 읽었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연봉도서관 정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축제는 누구나 책을 즐기는 ‘책식주의자’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야외 공간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과 마술, 재즈 공연 등 문화 행사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 체험존인 ‘책팡’과 중고 도서 및 수공예품을 거래하는 플리마켓 ‘마켓 책플레이스’가 운영된다. 또한, 인기 작가인 이도우 작가를 초청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북콘서트를 마련했으며, 야외도서관 ‘책멍’을 통해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된다.홍천군은 이번 제7회 책축제가 단순히 책을 읽는 행사를 넘어, 군민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 문화를 생활 속에서 향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춘천시, 100주년 인구주택총조사 준비 완료... 통계상황실 본격 가동
춘천시가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통계상황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이번 상황실 운영을 통해 조사원 교육부터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통계를 확보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맞은편 건물 3층에 통계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상황실장은 현준태 부시장이 맡아 전 행정력을 집중하며 조사 관리 지원을 총괄한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가 되는 중요한 통계다.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 영토 내에 상주하는 내·외국인과 거처를 대상으로 하며, 인구, 가구, 주택 관련 총 55개 항목을 조사한다. 특히 전국적으로 20% 표본조사구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총조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10월 31일까지는 시민 편의를 위해 인터넷 및 전화 조사가 우선 실시되며, 이후 11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조사원에 의한 방문 면접조사가 이어진다. 조사 기준 시점은 11월 1일 0시다.시는 이번 총조사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 활용을 확대하고 조사원들에게 태블릿PC를 도입했다. 응답자의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수집된 자료는 국가 정책, 학술 연구, 민간 경영 등 사회 전반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우리 지역의 더 나은 정책과 서비스로 직결된다”며 정확한 통계 확보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이병선 속초시장, 행정 준비부터 나눔 실천까지 '숨 가쁜 하루' 소화
속초시 이병선 시장이 14일 행정 효율화와 사회적 약자 포용을 위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혔다. 이 시장은 주요 행정 준비와 더불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직접 참여하며 현안을 챙겼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교육'에 참석했다. 이는 내년도 국가 통계 작성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조사에 앞서 조사요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오후에는 사회적 약자 포용에 집중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2025년 장애인 인식개선 통합교육'에 참석해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힘을 실었다.이후 이 시장은 집무실로 자리를 옮겨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행사에 연이어 동참했다. 오후 3시 30분에는 '속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련한 취약계층 성금 전달식에 참석해 감사를 표했다.이어 오후 4시에는 '럭키목욕탕'이 기탁한 애향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이 시장은 하루 동안 주요 행정 업무 점검과 더불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현안들을 챙기는 데 주력했다. -
폐광 위기 삼척 도계, 문화로 새 활로 찾는다
인구 감소와 탄광 산업 쇠퇴로 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강원 삼척 도계 지역에 문화 예술을 통한 새로운 활로가 열렸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3일 도계 지역에 첫 번째 문화 거점인 ‘작은미술관 앤드(AND)’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재단은 이날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작은미술관 앤드는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된 열린 문화 공간이다.특히 '앤드(AND)'라는 이름에는 다양한 사람과 예술, 지역과 세계, 일상과 창작을 연결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앞으로 이곳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적 연결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이번 미술관 개관은 도계 지역이 겪고 있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마련된 첫 번째 문화 시설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과거 탄광 산업의 중심지였던 도계는 산업 쇠퇴 이후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활력 저하를 겪어왔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작은미술관 앤드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문화 예술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핵심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횡성군 지휘부, 민생 현장과 경제 활력에 집중하는 주간
횡성군 지휘부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민생 현장 방문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주요 일정을 소화한다. 김명기 군수는 지역의 핵심 산업인 횡성 한우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하며 경제 활력에 힘을 싣고, 최태영 부군수는 주요 정책 현안을 조율하는 위원회를 주재하며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김 군수는 특히 지역 주민과의 접점 확대와 경제적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3일에는 주간업무보고회를 시작으로 신규 임용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복지 증진에 나선다.이 기간 중 가장 주목받는 일정은 횡성축협한우의 아랍에미리트(UAE) 첫 수출 기념식이다. 이는 횡성군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해외 시장 개척의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또한 김 군수는 귀농귀촌 워크숍과 횡성군민 게이트볼대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의 날 행사에도 참석하며 농업인과 생활 체육인들을 두루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한편, 최태영 부군수는 군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내부 정책 조율에 집중한다. 부군수는 주간업무보고회 외에도 상수원보호구역 대책위원회, 교육발전위원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등 주요 위원회를 주재한다.이는 지역의 환경, 교육, 안전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군정의 안정적인 추진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
정선군의회, 3일간 13곳 현장 점검... 민생 조례 11건 심의
정선군의회가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임시회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현장 확인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군의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정선군 전역에 걸쳐 총 13곳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군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 될 전망이다.현장 확인 활동 외에도 총 11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 및 의결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조현화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의원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과 김영덕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 국내·외 지방자치단체 간 자매결연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특히 군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조례들이 다수 상정되어 주목된다.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금주구역 지정 조례안 등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또한, 2026년도 정선군 출연기관 선정의 건 등 군의 미래 재정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도 함께 논의된다.전영기 의장은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군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번 임시회가 군민 생활 향상과 지역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승준 정선군수, 14일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지역 현안 직접 챙긴다
정선군이 지역 핵심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보를 강화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14일 오후 북평면과 정선읍 일원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에 직접 나선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역 개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해당 지역을 방문해 공사 진척도와 품질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특히 이번 점검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인프라 및 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군수는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정선군은 군수가 직접 현장을 챙김으로써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연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