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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6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열어 복지 논의
장흥군이 2026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간위원 3명이 새롭게 위촉되었다.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 결과 보고와 2026년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2025년 시행 결과 보고에서는 총 33개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실무분과 및 실무협의체 심의를 거쳐 3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다.특히 2026년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에서는 장흥군 통합돌봄 핵심사업 11개를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장흥군은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발맞춰 의료, 요양, 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노영환 부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여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위수미 민간위원장은 “군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해남군, 하수도 정비사업 속도…오시아노 관광 활성화 기대
해남군이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하수도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을 비롯해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총 23개 지구에서 하수도 인프라 확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1단계가 상반기 중 준공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350억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하루 480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오시아노 관광단지는 1992년 지정 이후 부지 조성이 완료됐지만, 하수처리시설 부재로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2021년 공공하수처리장 건설비용을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이번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로 2024년 개장한 오시아노126호텔과 관광단지, 인근 마을의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30년간 지체됐던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에는 총 1068억원이 투입된다. 10개 지구, 32개 마을 2358가구를 대상으로 하수처리시설 10개소 설치와 오수관로 76.69km 매설을 추진한다.계속 사업 지구인 삼산 신기, 화산 대지, 현산 구산 등 7개 지구 외에 화산 해창, 마산 안정, 송지 어란지구는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하수관로 정비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총 413억원을 투입해 해남 구교·안동, 송지 영평 등 9개소, 14개 마을 785가구를 대상으로 오수관로 33.96km를 정비한다.이와 함께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용역을 8월까지 완료하고, 하수관로 지리정보체계 데이터베이스 구축 2차분 사업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총 39억 5500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해남군 전역의 하수도 시설계획을 재정비하고, 194km에 달하는 하수관로를 구조화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군은 하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관광단지와 농어촌 지역의 하수도 인프라를 확충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해남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장흥군, 지역 병원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
장흥군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장흥종합병원, 장흥우리병원, 장흥통합의료병원과 손을 잡았다.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통합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장흥군에 추천하고, 장흥군은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한다.장흥군은 의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는 물론, 긴급돌봄, 식사 지원, 목욕 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여 퇴원 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장흥군 관계자는 “퇴원 이후가 진정한 회복의 시작”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흥군, 재난 피해 주민 주택 복구 위해 건축사회와 협력
장흥군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장흥지역건축사회와 손을 잡았다.군은 지난 25일 장흥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태풍,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되거나 유실된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과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복구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협약에 따라 장흥군은 재난 피해 주민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장흥지역건축사회는 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하여 피해 주민과 건축사를 연결하고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하는 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형식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김성 장흥군수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복구만큼은 신속하고 따뜻해야 한다”며 “군민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행정과 전문가가 함께 힘을 모아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흥군은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건축 전문가와 협력하여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진도군, 2026 K-브랜드 어워즈 ‘문화예술도시’ 부문 수상
진도군은 지난 25일에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에 참석해, ‘문화예술도시’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영예를 안았다.‘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보지부 등 8개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우수 브랜드, 공공기관, 지방자치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한다.진도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와 생활 문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했고,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또한,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동시에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의 성장에 이바지해 왔다.특히, 진도군은 판소리,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등 풍부한 전통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며, 이를 현대적 문화예술과 연계해 창의적인 문화정책을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지역 예술인, 문화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진도만의 독창적인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
진도군, 어르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본격 가동
진도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맞춤형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리랑 체조교실과 씽씽 노래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활기찬 생활을 돕는다.아리랑 체조교실은 전문 강사가 69개 마을 경로당을 매주 방문하여 진행한다. 간단한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관절 가동 운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 유지와 낙상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씽씽 노래교실은 31개 마을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운영된다. 음악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시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진도군은 금연, 절주, 구강 관리, 영양 관리 등 통합적인 건강생활실천 교육도 병행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울 계획이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건강과 소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더불어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영암아리랑 로타리클럽, 삼호읍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나눠
영암아리랑 로타리클럽이 설 명절 이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설 명절 이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마련됐다. 김 회장과 클럽 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 회장은 창립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020년 창립 이후 영암아리랑 로타리클럽은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을 6년째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영암군, 산불 조심 주간 돌입…불법 소각 집중 단속 및 예방 캠페인 전개
영암군이 산림청 지정 '산불 조심 주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영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소각 근절 및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영농 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소각이 잦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의 상당수가 불법 소각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영암군은 산불 조심 주간 동안 25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월출산국립공원 입구, 전통시장, 기찬묏길, 마을회관 등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산불 예방 홍보물 배포와 함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영암군은 마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산불 발생 시 신고 및 대피 요령을 안내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산불의 주요 원인이 불법 소각과 부주의에 있다”며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를 중단하고, 산불 발견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강진군, AI 데이터센터 유치 후 발전 방향 모색 포럼 개최
강진군이 AI 데이터센터 유치 후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했다.강진포럼은 고려청자박물관에서 'AI 데이터센터 유치 포럼'을 열고, 데이터센터 조성 사업의 현황과 지역 파급 효과, 향후 강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최대 이슈인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따른 지역 유발 효과를 공유하고, 연계 산업 현황과 강진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포럼에는 지역 주민, 언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AI 데이터센터 유치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하며 토론을 이끌었다.이기수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전문위원은 AI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전망하며, 전남이 데이터센터 핵심 지역으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연간 최소 300억 원 이상의 세수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총 50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예상했다.오병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AI 데이터센터장은 기업 생태계 조성을 강진 발전 방향으로 제시했다. 건립이 확정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옛 성화대 부지를 활용하여 기업 정주 여건을 확보하고, 창업 지원 및 전문 인력 교육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명희 강진포럼 회장은 AI 데이터센터가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며, 전문가 제언과 군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베네포스가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 조성 사업은 성전면 월하리 일원에 3조 3000억 원을 투자하여 300MW급 규모로 추진된다. 2027년 착공하여 2029년 준공 및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목포시,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식 개최…치매 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
목포시가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목포시 수문로에 위치한 뉴세브란스약국에서 진행되었으며, 하당보건지소장과 치매보건팀 관계자, 그리고 가맹점 대표들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기념사와 함께 치매안심가맹점 현판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는 치매 친화적인 업소를 의미한다.올해 새롭게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뉴세브란스약국, 호남약국, 빽다방 목포역점 등 총 3곳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목포시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12곳으로 늘어났다.정미미 하당보건지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이 단순한 영업 공간을 넘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 교육 확대, 치매 인식 개선 사업,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목포시립교향악단, 봄을 낭만으로 물들일 제139회 정기연주회 개최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19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39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봄의 선율을 선사한다.이번 연주회에서는 에드바르 그리그,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 로베르트 슈만 등 유럽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명작을 통해 고전적인 균형미와 낭만적인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공연의 시작은 노르웨이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제1번 작품 46'이 장식한다. 이 곡은 그리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친숙한 선율과 극적인 전개가 돋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이어 러시아 작곡가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의 '색소폰 협주곡 내림마장조 작품 109'가 연주된다. 글라주노프 특유의 서정성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이 곡에서는 색소폰 연주자 김태영이 협연자로 나서 섬세한 표현력과 뛰어난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독일 낭만주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곡 제3번 내림마장조 작품 97 ‘라인’'이 무대에 오른다. 슈만의 웅장한 스케일과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정통 교향악의 묵직한 감동과 협주곡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입장권은 일반 5000원, 학생 3000원이며, 2월 27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유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꿈나무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유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격려를 전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장학금은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10만원으로 마련됐다. 경제적인 지원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위원들의 뜻이 담겼다.장학금은 총 7명의 학생에게 각 30만원씩 전달되었으며, 장학증서도 함께 수여됐다. 학생들은 장학금을 통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장학금 전달식 후에는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천기자 협의체 위원장은 “장학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일섭 유달동장은 “아이들의 웃음이 곧 지역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유달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유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꿈나무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
목포시, 회계 실무 교육으로 공직자 역량 강화
목포시가 지난 25일, 7급 이하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예산·출납 실무 생존 가이드' 교육을 실시하며 회계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지방회계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혼선과 오류를 예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의는 지방행정 전문가인 최기웅 서울연구원장을 초청하여 진행됐다. 최 원장은 다년간의 실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회계 제도와 규정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 내용은 지방회계 기본 체계, 예산 과목 구분, 지방계약 및 감사 사례 등 회계 업무 전반을 아울렀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회계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목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계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회계 제도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목포시는 회계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여수시, 해빙기 맞아 안전 점검…'위험 제로 도시' 구축 목표
여수시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둔다.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낙석 위험 지역, 급경사지, 옹벽 및 축대 등 총 15곳이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여수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한다.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안전신문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여수시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계절별 재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 제로 도시'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