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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군민 주도 평생학습공동체 본격 운영…60개 팀 지원
곡성군이 군민 주도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곡성군 평생학습공동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학습 동아리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활동 성격에 따라 '실천활동형'과 '심화학습형'으로 공동체를 운영하며, 나눔·봉사 등 지역 연계 활동과 주제별 전문 학습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사업에서는 강사비, 도서 구입비, 학습 활동 재료비 등을 지원하며, 심사를 거쳐 학습공동체당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특히 공동체의 운영 계획, 지속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지난 2월 모집 결과 총 60개 공동체가 신청했으며, 선정된 공동체는 3월부터 본격적인 학습 활동을 시작한다.재단은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평생학습 행사를 통해 배움의 결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여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곡성형 배움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곡성군 생활개선회, 따뜻한 '희망밥상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곡성군 생활개선회 곡성군연합회가 지난 25일 옥과면 무창리에서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를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소외계층과 취약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며 따뜻한 밥상을 준비했으며,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회관을 찾은 한 주민은 혼자 식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따뜻한 밥을 챙겨줘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이지숙 회장은 희망밥상 나누기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활동이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한편,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는 옥과면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곡성군, 글로벌 캠프 성료…미래 인재 육성 '청신호'
곡성군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15박 16일 동안 뉴질랜드와 싱가포르에서 '곡성군 글로벌 캠프'를 운영, 참여 학생들의 국제적인 역량 강화에 힘썼다고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곡성군 예비 고등학생 1학년 1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케이스브룩 인터미디어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학교생활을 체험하며 교우 관계를 맺었다. 홈스테이를 통해 뉴질랜드의 가정 문화를 직접 경험하기도 했다.특히 UN의 지속가능한발전목표를 주제로 뉴질랜드 학생과 한국 학생이 1:1 버디를 이뤄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했다. 남극센터, 캔터베리 대학교, 오타고 대학교 등을 방문하여 글로벌 교육 환경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캠프는 싱가포르로 이어져, 학생들은 마리나 배라지와 시티갤러리 등을 방문해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소통하며 진로를 고민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장성군 다문화가족, 친정 다녀옵니다”
장성군이 결혼이주여성 가족들에게 항공료와 모국체제비를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친정 보내기’ 사업을 시행 중이다.올해에는 입국한 지 2년 이상 지난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 20가구를 지원한다. △머문 기간 △모국 방문이 오래된 순 △부양 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상반기 18가구를 선정했으며, 남은 2가구는 하반기에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특히, 설 명절 기간 방문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들의 요청을 반영한 부분이 눈에 띈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지난 설 명절 모국 방문이 이뤄졌다.김한종 장성군수는 “결혼이주여성과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곡성 갤러리 107, 뚝방마켓 작가전으로 봄을 맞이하다
곡성군이 운영하는 갤러리 107에서 뚝방마켓 참여 작가들의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곡성 지역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삶을 예술로, 예술을 삶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자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서양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1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총 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이번 전시에는 김경애, 김대령, 김말례, 김종만, 김해란, 공은숙, 민대식, 박은숙, 이 정, 전미현, 주경희 작가가 참여한다. 뚝방마켓 대표인 김말례 작가는 이번 전시가 뚝방마켓 참여 작가뿐 아니라 곡성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곡성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예술을 통해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기대한다. -
영광읍 도시계획도로 도로 파손 구간 전수조사
영광군은 군민들의 도로 이용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도시계획도로를 대상으로 도로 노면 파손 구간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월 23일부터 2월 24일까지였으며 영광읍 내 도시계획도로를 대상으로 도로 노면 파손 구간 위주로 점검하였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 노면 파손이 확인된 구간에 대해 신속히 보수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영광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도로 내구성을 강화하고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는 등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장세일 영광군수는 “포트홀은 작은 파손처럼 보일 수 있으나 차량 사고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구간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수 조치를 실시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19-20세 청년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연 20만원 상당
영광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 패스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2월 25일부터 신청이 시작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들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연간 2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영광군은 총 253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2006년생 중 2025년 패스 지원금을 이미 사용한 청년은 제외된다.신청은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후 신청자격 검증을 거쳐 패스가 발급되며, 지원금은 협력 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예매처가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되고 영화 관람 혜택이 새롭게 추가되어 청년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지원금은 연극, 뮤지컬,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티켓 예매에 즉시 사용 가능하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즐기고,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영광군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확정
영광군은 24일 열린 영광군 청년정책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 영광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비전으로 △참여와 소통 △일자리 창출 △청년문화 △청년복지 등 4개 분야 51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102억 원을 투입한다.참여와 소통 분야에는 11개 사업에 12억 원을 편성했다. 신규 사업으로 ‘e-모빌리티 특화 미래인재 과학축전’과 ‘청년 영농정착 소모임 활성화 지원’을 추진하고, 청년 명예부군수제 운영, 청년 전용 예산제 활성화, 청년센터 운영 및 청년활력사업 등을 통해 청년의 군정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 기반을 강화한다.일자리 창출 분야에는 19개 사업에 30억 원을 투입해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와 ‘취업연계형 직업훈련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한편, 청년 커뮤니티 공간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창업지원, 청년 팝업스토어 운영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취·창업 기회를 넓히고 청년의 자립과 정착을 뒷받침한다.청년문화 분야에는 ‘청년의 날 행사 확대’, ‘작은 미술관’ 및 ‘영광문화예술촌’ 운영 등 6개 사업에 12억 원을 투입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청년복지 분야에는 15개 사업에 48억 원을 편성했다. 신규로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과 ‘영광청년 생애 첫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하고, 청년주거공간 ‘늘품빌리지’ 조성,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결혼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송광민 영광부군수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청년지원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청년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광군, 자동심장충격기(AED) 대여로 군민 생명 보호 강화
영광군은 오는 3월부터 다중이 모이는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여 대상은 체육행사 등 민간단체 주관 다중집합 행사 등이며, 행사 7일 전까지 신청하면 내부 검토를 거쳐 대여 여부를 결정한다. 대여 기간은 행사 전일 또는 당일 수령 후 행사 종료 즉시 반납을 원칙으로 한다.특히, 다중이용 또는 고령자·취약계층 참여 가능성이 높은 행사를 우선 지원하며, 행사장 내 안전요원 등 응급상황 대응 인력 확보 여부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 이수자 지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영광군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4분 이내의 신속한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한다”며 “지역행사 현장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적시에 사용해 군민의 생명보호 및 응급상황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2027년 국고 확보 위해 1조 원대 현안 사업 발굴
영광군이 2027년도 국고 건의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월 26일, 국고 건의 현안 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총 44건, 1조 757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차 보고회 이후 14건, 4,16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가 발굴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영광군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 사업 중심으로 발굴 방향을 재정비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주요 신규 현안 사업으로는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 영광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 양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소각씨도·죽도 작은 섬 공도 방지, 가마미지구 연안정비, 영광읍·홍농법성 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시설 개선 등이 포함되었다.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신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영광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전남도 사전 컨설팅을 통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부처별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범군 차원의 국비 확보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영광군 관계자는 2027년도 국비 확보가 군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도와 중앙부처 협의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최대한 많은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합계출산율 7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전국 최고
영광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79명으로 7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25일 발표된 국가데이터처 2025년 출생통계 자료에 따르면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은 1.79명으로 전국 평균의 두배 이상 높은 수치로 영광군이 중장기적으로 추진해 온 결혼‧출산 지원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영광군은 결혼부터 임신·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지원체계를 유지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출산 친화적인 환경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는 △결혼장려금 △신생아 양육비 △임신부 교통카드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 난임부부 시술비 추가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총 60여 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부터는 ‘고령 임신부 의료비 지원’ 을 새롭게 추진해, 산모와 태아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한층 보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출산 이후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영광청년육아나눔터’는 청년 지원 기능과 공동육아‧방과후 돌봄‧실내놀이터 기능을 결합한 복합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우리아이 긴급 일시돌봄터’ 운영을 통해 돌봄 공백 발생 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심 돌봄 체계를 마련해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기후·계절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실내 놀이공간 ‘영광형키즈카페’ 조성으로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체험공간을, 부모들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영광군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보고,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군민이 영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꾸준히 갖춰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부담이 아닌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영광형 인구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생활개선영광군연합회 나눔 실천
한국생활개선영광군연합회와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새해맞이 연시총회를 개최하며 사랑의 쌀국수 44박스과 관내 우수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이번 기탁한 쌀국수는 읍면 나눔냉장고를 통해 취약계층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우수학생 6명을 선발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응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였다.한편 한국생활개선영광군연합회는 1994년에 설립하여 지난 30여년간 건전한 농촌 가정을 육성하고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밝은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서 영광농업 발전과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매년 쌀국수 기탁, 장학금 수여, 반찬나눔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한국생활개선영광군연합회 원순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지역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권리는 높이고(UP), 스마트폰은 줄이고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권리 의식 향상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청소년 문화센터 1층에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동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2월 24일에는 ‘스마트폰 사용법 바로 알기’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개인정보 보호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실제 사례 중심 교육과 토론 활동을 통해 아동 스스로 바람직한 사용 방법을 익히도록 지원했다.2월 25일에는 ‘소중한 나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아동 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아동의 4대 기본 권리 이해 △위기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 △자기 존중감 향상 활동 등이며, 참여형 체험 중심 수업으로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동들에게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안군, 2025년 계약원가 심사로 9억 원 예산 절감
신안군이 계약원가 심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9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계약원가 심사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등의 입찰 및 계약 시 기초 금액과 예정 가격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이다.신안군은 이 제도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있다.2025년, 신안군은 총 172건, 610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계약원가 심사를 실시했다.이를 통해 9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최근 3년간 신안군의 누적 절감액은 36억 원에 달한다.이는 군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받는다.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의 목적, 성질, 규모,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관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