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7년 국고 확보 위해 1조 원대 현안 사업 발굴

청정수소 도시 조성, 국가대표 선수촌 건립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영광군 국고 현안사업 발굴 속도전



[PEDIEN] 영광군이 2027년도 국고 건의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26일, 국고 건의 현안 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총 44건, 1조 757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차 보고회 이후 14건, 4,16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가 발굴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영광군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 사업 중심으로 발굴 방향을 재정비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신규 현안 사업으로는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 영광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 양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소각씨도·죽도 작은 섬 공도 방지, 가마미지구 연안정비, 영광읍·홍농법성 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시설 개선 등이 포함되었다.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신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광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전남도 사전 컨설팅을 통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부처별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범군 차원의 국비 확보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2027년도 국비 확보가 군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도와 중앙부처 협의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최대한 많은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