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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체육회, 체육진흥기금 500만원 기탁…지역 체육 발전 '앞장'
장흥군체육회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500만원의 체육진흥기금을 장흥군에 기탁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체육회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정성인 장흥군체육회장은 기탁금을 전달하며, 장흥군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김성 장흥군수는 체육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금을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장흥군은 이번에 기탁된 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하여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체육 시설을 개선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및 유소년 선수 육성 지원과 각종 체육대회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
순천시, RE100 전략 특강으로 반도체 산단 유치 자신감 높여
순천시가 RE100 전략 특강을 통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RE100 전략 특강을 개최, 글로벌 RE100 확산 추세에 발맞춘 산업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특강에는 에너지공학 전문가인 이순형 동신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전력 계통의 기본 구조와 반도체 산업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교수는 전남 지역의 풍부한 해상풍력 및 태양광 자원을 언급하며, 순천시가 약 17G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갖춘 RE100 산업단지 조성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순천시의 전력 인프라 여건과 반도체 산업 연계 전략을 점검하고,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순천시가 RE100을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을 유치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장흥군,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 '선제 대응'총력
장흥군은 지난 26일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대덕읍 내저항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민선 8기 군정 핵심 기조인 '사고 예방 중심 현장행정'을 구체화한 조치로 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일반어선과 낚시어선 등 8척을 대상으로 구명, 소방설비 관리 상태 기관, 전기시설 안전성 항해, 통신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지도와 후속 절차를 안내했다.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 강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겨울철 저온에 따른 기관 동결과 배터리 방전, 기상 악화로 인한 높은 파도와 강풍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집중 안내하며 출항 전 자율 안전점검과 기상정보 사전 확인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구명조끼 상시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계도도 병행했다.장흥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최우선 가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와 예방행정을 통해 안전한 어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화순군, 춘란 재배 온실 사용자 간담회 열어 활성화 논의
화순군이 춘란 재배 온실 사용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5일 화순춘란 재배온실에서 열렸으며, 온실 입주자 운영위원과 회원들이 참석하여 공동 배양 시설 운영 방향과 화순군의 운영 방침에 대해 논의했다. 시설 내부 휴게실 사용, 공동 판매장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도 교환했다.화순춘란 재배온실은 최적의 배양 및 유통 시설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 시설이다. 2025년 9월 준공 이후 32.4㎡ 36개소, 27.3㎡ 18개소에 총 48명의 한국 춘란 재배자가 입주하여 시설을 사용하고 있다.특히 시설 내 660㎡ 규모의 공동 공간에서는 2025년 12월부터 매월 1회씩 총 3차례에 걸쳐 '한국춘란 판매전 및 경매 행사'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유통 활동을 펼치고 있다.화순군은 춘란의 희소성과 미적 가치에 주목하여 고부가가치 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춘란 생육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춘란 배양 관리자를 직접 고용하여 온실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한 입주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여 사계절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고품질 춘란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화순군은 재배 온실을 활용한 판매전을 전국 난 유통업체 회원들과 협력하여 매월 개최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소득 기반 확보와 춘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는 온라인 판매와 유튜브 홍보 등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판로를 다각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난초는 단순한 식물을 넘어 키우는 과정에서 힐링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반려 식물로 고부가가치 원예 산업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국내 자원을 활용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시작
순천시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3월 4일부터 시작하여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한 제도다. 순천시는 임산물 생산 임업인과 육림업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여 임업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임산물 생산 직불금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임업인에게 지급된다.육림업 직불금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인 임업인에게 지급된다.신청은 간편신청과 방문신청으로 나뉜다. 온라인 간편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순천시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림 경영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임업인들이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여 신청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산림자원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장흥군, 장애인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복지 접근성 향상
장흥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23일, 장흥군은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장흥군민회관에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교통 불편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100여 명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동복지관은 키링 만들기 체험,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 상담, 기초 의료 서비스, 보장구 수리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특히 보장구 점검 및 수리 지원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동복지관 운영에 힘써주신 협력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턱 없는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고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 자립준비 아동 '한 끼의 기술' 교육으로 홀로서기 돕는다
나주시가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 첫걸음, 한 끼의 기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아동 20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의 주된 목표는 아동들이 스스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있다.교육은 식품별 영양 성분 이해, 식재료 손질법, 조리 도구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강사의 설명과 영상 자료를 통해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 직접 한우 소고기덮밥, 계란탕, 샌드위치 등을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아동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요리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성취감을 얻었다. 한 참가 아동은 "요리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어서 더 배우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자립준비 아동들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고 자기 돌봄의 가치를 배우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나주시, 3월 나주사랑상품권 12% 특별 할인…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3월 한 달간 나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2%로 대폭 상향 조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결정은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나주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나주시는 당초 3월에 11% 할인을 계획했으나, 국도비 지원 조건 변경에 따라 할인율을 12%로 최종 확정했다.이번 특별 할인은 3월 3일부터 시작되며, 총 80억 원 규모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10% 선할인과 2% 후캐시백 방식을 결합하여 소비자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한다.선할인은 상품권 구매 즉시 적용되며, 후캐시백은 결제 금액의 2%를 적립해준다. 기존 구매자도 보유 금액으로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근 나주사랑상품권이 월초에 조기 소진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나주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 또는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캐시백 적립 내역은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용을 위해서는 캐시백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나주시는 4월부터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상시 운영하고, 추석 명절 및 지역 축제 기간에는 추가적인 특별 할인도 계획하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3월 할인율 상향은 1분기 소비 진작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탄력적인 할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보성군, 봄철 산불 방지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 맞대
보성군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26일, 이상철 부군수 주재로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강우량 감소와 건조한 날씨, 강풍 등으로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회의에는 보성소방서, 보성경찰서, 순천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보성군산림조합 등 산불 관련 기관과 군청 관련 부서가 참여하여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산불 발생 사례와 원인을 분석하고, 기관별 산불 예방 대책과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협조 사항과 주민 대피 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특히, 군은 경찰에 주민 대피 명령 불응 시 강제 대피 조치와 산불 가해자 검거 협조를, 소방서에는 산불 진화 차량에 진화 용수 원활한 공급을 당부했다.한국전력공사에는 송전선로 주변 위험 수목 제거를, 산림조합에는 산림사업장 화재 예방 관리 강화와 진화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군은 순천국유림관리소의 고성능 산불 진화 차량이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경찰과 소방서에 진입로 확보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사항을 바탕으로 군은 산불 예방 홍보를 확대하고 장비와 인력 점검을 강화하여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상철 부군수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예방과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최대 14% 특별 할인으로 혜택 UP
보성군이 3월부터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을 최대 14%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할인은 인구감소지역 국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기존에는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과 결제 금액의 2% 캐시백을 합쳐 총 12%의 혜택이 제공됐다.3월부터는 결제 시 2% 캐시백이 추가로 적립되어 최대 14%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적립된 캐시백은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캐시백 ON OFF' 기능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ON으로 설정하면 결제 시 적립금이 먼저 차감된다.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유지되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합산한 월 구매 한도는 70만원이다.군은 할인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 거래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보성사랑상품권 카드는 관내 농협, 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비대면 발급도 가능하다.보성군은 카드형 상품권 이용을 적극 권장하여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보성사랑상품권이 군민 가계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지탱하는 민생경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확대 시행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무안군,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돌봄 공백 최소화
전남 무안군이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시간제 보육반을 4개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영아 가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특히 이번 확대 운영에서는 보육 교사 한 명당 돌보는 아동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여, 아이들이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무안군은 2014년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지원하며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이는 부모들이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기고,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이용 대상은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아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2000원이며, 임신육아종합포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4개의 보육실과 대근육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보육 인력을 통해 영아의 발달 특성과 연령에 맞는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2306건의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센터장은 시간제 보육 서비스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보육 서비스임을 강조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보육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목포어린이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글쓰기 교실 운영
목포어린이도서관이 지역 아동의 문해력 증진을 위해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초등 글쓰기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수준과 발달 단계에 맞춰 책놀이반과 이야기글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맞춤형 커리큘럼이다.책놀이반은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이 기초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돕는다. 이야기글반은 주제 탐구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에 집중한다.참가 신청은 3월 4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이번 글쓰기 교실 운영을 통해 목포시는 지역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용해동, '행복 드림'자전거 후원 행사 개최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행복 드림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전남녹색자전거문화센터와 함께 아동, 청소년 10가구에 자전거 10대를 전달하는 후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이동수단 부족으로 통학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 청소년의 안전하고 활기찬 생활을 돕는 맞춤형 복지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박경은 대표는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박상희 용해동장은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주민 삶에 힘이 되는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여수 중앙동 복지기동대, 119와 합동으로 화재 취약 가구 안전 점검
여수시 중앙동 복지기동대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손을 잡고 화재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25일 중앙동 관내 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화재 위험에 노출된 가구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점검팀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스프레이식 소화기와 산소발생 마스크 사용법을 교육하는 등 맞춤형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가스 과열 방지 타이머콕과 전기 화재 예방 자동소화 멀티탭을 설치하여 주방과 전기 사용 환경을 개선했다.특히, 미끄럼 사고 위험이 있는 공간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점검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방문해서 점검해주고 알려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김희신 중앙동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은 물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중앙동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안전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동 복지기동대 참여 희망자는 중앙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