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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사업에 6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남은 고흥·강진·해남·영암·영광·완도가 선정돼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적을 거뒀다.‘지역사랑 휴가지원’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지출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1인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지자체별로 국비 3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매칭해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숙박·음식·체험 등 관광 가맹점 매출 증대는 물론 체류 일수 확대에 따른 생활인구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은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강진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전국적 주목을 받았던 ‘반값여행’ 정책을 정부가 제도화한 것으로, 전남이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의 선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도는 공모 참여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과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전략적으로 준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섬·해양 특화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방문이 재방문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관광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 관광 정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체류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정착시키고, 인구감소지역에 지속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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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업 부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무안군 보건소에서 팀장급 관리자 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무안군은 올해 교육 인원을 확대하여, 더욱 실질적인 안전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교육 내용은 위험성 평가 실무, 관리감독자의 역할,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작업 전 안전점검 활동, 중대시민재해 및 공중이용시설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 교육 효과를 높였다. 김산 군수는 안전한 무안군을 만들기 위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무안군은 현재 현업 종사자 330명과 공중이용시설 및 교통시설 27개소를 관리하며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무안군은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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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면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우편함 교체 사업을 진행했다.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마을 내 낡고 훼손된 우편함 120개를 새로운 홍보용 우편함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우편함 교체를 넘어, 주민들에게 지역 복지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기존 우편함의 노후화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은 이번 교체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우편함을 제공받게 됐다. 새 우편함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명칭이 표기되어 있어, 주민들이 복지 상담 및 지원 안내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후원자들의 지원으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종범 민간위원장은 “마을 환경 개선과 복지 안내 기능을 동시에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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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3월 3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상은 4,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건설기계, 그리고 배출 허용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4등급 경유차 64대, 5등급 경유차 17대, 건설기계 8대 등 총 89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조건은 공고일 기준 화순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사용 본거지를 등록하고, 차량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관능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며, 조기 폐차 대상 차량 확인서상 정상 가동 판정을 받아야 한다. 정부 지원을 통한 저감 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어야 한다.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되며, 최종 금액은 폐차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화순읍 거주자는 군청 별관 1층 휴게실에서, 면 단위 거주자는 해당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화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영애 환경과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5등급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업 절차와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화순군청 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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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스포츠 마케팅의 핵심 기지로 삼을 해남 스포츠파크를 준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지난 26일, 해남군은 삼산면 평활리에서 해남 스포츠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해남군은 늘어나는 스포츠 마케팅 수요와 주민들의 생활 체육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해남 스포츠파크는 해남군의 제2스포츠타운으로, 기존 우슬체육공원과 함께 해남군 스포츠 마케팅을 이끄는 핵심 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총면적 8만7767㎡ 규모의 종합 체육 시설로, 축구장, 야구장, 복합구장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국제 규격의 축구장, 정식 규격의 야구전용구장, 축구장과 야구장 겸용 복합구장 등은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는다. 벌써부터 많은 선수단이 동계 훈련을 위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도 준공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봤다.해남군은 제2스포츠타운을 삼산면에 조성함으로써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고자 한다. 삼산면은 대흥사 권역을 포함하고 있어 스포츠파크를 통해 해남읍과 대흥사 권역을 잇는 스포츠 벨트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숙박, 음식업은 물론 관광과 지역 농산물 소비까지 활성화되는 스포투어 발전이 전망된다. 또한 삼산면에는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대규모 농업연구단지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청정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해남군은 스포츠파크 가동으로 올해 동계 훈련 선수단이 4만 1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는 41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 스포츠파크는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해남이 대한민국 스포츠 마케팅의 성지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사람이 모이고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해남군은 앞으로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지 훈련 및 각종 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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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26일 새 학기를 맞아 단체생활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전년도에 비해 발생 건수와 사례 수가 증가했으며 집단발생사례 중 학교와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의 발생 비율이 41.6%로 높게 나타났다.2명 이상 동일한 음식물 등을 섭취해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위장관감염증상을 동시에 발생한 경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음식물 섭취로 감염되며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다.특히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 집단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음식은 충분히 익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비누로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전염 기간 중 등원·등교 등 자제 △예방접종 기록 확인 및 누락 접종 완료 △의심 증상 발생 시 타인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 진료 받기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새 학기 단체생활로 인해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들이 개인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며 "특히 어린이집 등 교육시설 내 소독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건강한 단체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순군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과 신고·연락 체계를 재정비하고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는 등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구토, 설사, 오심 복통 등 위장관 증상 환자가 2인 이상 발생할 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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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부영주택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부영주택은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임대주택 300호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100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그동안 ㈜부영주택은 만원 임대주택의 내부 보수와 현장 민원 처리 등에 적극 협조해 입주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그 결과 3년간 관외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134명이 화순군으로 전입했고 입주 이후 자녀 21명을 출산하는 등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극복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공고를 시작해 만원임대주택 1차분 23호를 공급 중이다.이어 2차분 지원사업은 △3월 16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정부24를 통한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5월 2일 입주자 추첨을 거쳐 △7월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1차분 지원사업에 신청했으나 최종 당첨되지 않더라도 자격 요건을 충족한다면 2차분 지원사업에도 다시 신청할 수 있다"며 "청년과 신혼부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영그룹은 '집의 목적은 소유가 아닌 거주에 있다'라는 이중근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민간 임대아파트 공급에 힘써 왔으며 지방소멸, 저출생, 고령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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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500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주한 외교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나주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나주시는 이번 방문의 해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역사, 문화, 자연 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코스를 개발하고, 야간 콘텐츠와 축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예정이다.선포식에서는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 배우 정보석, 요리명장 안유성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나주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홍보와 관광 콘텐츠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나주시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500만 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친절하고 편안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나주가 역사와 문화, 휴식과 미식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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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입면 마을빨래방'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입면농협에서 위탁 운영하는 이 빨래방은 주민들에게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농촌 지역의 세탁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개소식에는 군 관계자와 주민, 입면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빨래방의 시작을 축하했다.'입면 마을빨래방'은 단순한 세탁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동체 거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을별 방문 수거 및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여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프로젝트, 유기동물 보호센터 설립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입면 마을빨래방' 개소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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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원예·유통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2026년 원예·유통분과위원회 2차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군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딸기 생산시설 현대화,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 △원예용 관정 지원사업 △과수 생산기반 구축 등 총 25개 사업을 심의했으며 총사업비 36억원 규모의 사업을 개별 농가와 작목반·단체를 포함해 397건의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특히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실질적인 생산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원예시설 수출인프라 구축사업은 노후하우스 시설 개선과 하우스 신축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원예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노동 절감형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지원사업은 폐비닐 발생을 줄이고 수거·처리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어 환경 보호와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번에 선정된 농가는 오는 3월 4일까지 보조금 교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군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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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곡성군은 지난 25일 지방시대위원회를 개최하여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사람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행복한 곡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인구 활력 증진,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 정주환경 개선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2026년도 시행계획에는 총 121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정해박해 200주년 성지순례 거점화, 섬진강 기차마을 플랫폼 광장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특화비자 외국인 가족 주거지원, 가업승계 청년지원, 학교복합시설 건립 등 새로운 핵심 과제도 추진될 계획이다.이번 시행계획은 생활인구 유입과 정주환경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준원 위원장은 “이번 시행계획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계획”이라며,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곡성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통해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재정투자 계획을 확정했다”며, “앞으로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도와 협력을 강화해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은 정주환경 개선, 일자리·교육·돌봄 정책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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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고,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지난 25일 곡성군청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48개 농가의 농장주들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 시 농장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규와 인권 보호 관련 사항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근로 계약 체결 방법, 임금 지급 기준, 근로 시간 운영 등 실질적인 내용과 더불어 2026년부터 변경되는 계절근로자 제도 주요 사항이 상세히 안내됐다. 또한, 작업 안전 교육과 숙소 관리 기준을 강조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곡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용주의 법령 준수와 상호 존중의 근로 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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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전통 장 담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식문화 계승에 나섰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교육장에서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장 담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장류 전문가를 초빙해 장류 제조 원리부터 숙성 관리법, 위생 요령까지 체계적으로 다뤘다.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통 장 담기 비법을 익혔다. 특히 이날 담근 된장과 간장은 숙성 후 지역 요양원에 전달될 반찬을 만드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2022년부터 '전통 장 담기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전통 발효식품 문화의 기반을 다져왔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 장 담기 교육은 함평군의 핵심 식문화 계승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식문화 보존과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는 평가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계승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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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에 위치한 어린이도서관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곳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화 놀이터 역할을 수행한다.주말 오전, 도서관은 알록달록한 책장 앞에서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로 가득 찬다.부모들은 아이들의 표정을 바라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책은 학습 도구가 아닌 즐거운 놀이와 경험의 매개체가 된다.곡성군 어린이도서관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자료와 편안한 열람 환경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책을 주제로 한 체험형 뮤지컬, 요리 프로그램, 독서 동아리 운영,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아이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독서 교실 등 주민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지역 사회 전체의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딱딱한 분위기 대신 바닥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이 특징이다.최근에는 전 군민 무료 버스 시행으로 도서관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었다.면 지역 주민들도 부담 없이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곡성군 어린이도서관은 아이들의 작은 상상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다.책을 통해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부모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어린이도서관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한, 곡성의 미래는 더욱 밝게 빛날 것이다.
2026-02-26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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