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진도아리랑상품권 할인 판매
진도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진도아리랑상품권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이번 할인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지류형 상품권은 5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카드 모바일형 상품권은 사용한 금액의 15퍼센트 가 적립된다.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원인데 지류형 상품권은 월 50만원으로 제한되며 연간 구매 한도는 600만원으로 상품권 종류에 상관없이 동일하다.진도군은 이번 할인 판매와 적립을 통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특히 카드 모바일형 상품권의 적립률을 높여, 지역화폐 이용의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진도군은 가정의 달인 5월과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도 진도아리랑상품권의 특별 할인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소비 시기에 맞춘 탄력적인 할인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아리랑상품권 할인 판매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많은 관심을 두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아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전통시장과 음식점, 소매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실외정원 조성 본격화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내 힐링 공간 조성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실외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돌산읍 우두리 1183번지 일원에 약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여수의 섬’이 가진 고유한 정체성을 정원에 투영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으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정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핵심 키워드로 절제된 공간구성, 중심 수목, 바람의 흐름 등 총 5가지를 선정했다.정상부에는 팽나무를 중심 수목으로 식재하고 주변에는 섬 지형을 형상화한 석가산과 초화류들로 배치해 절제된 미가 느껴지는 정원을 구현할 방침이다.또한 관람객이 중심 공간까지 직접 이동할 수 있는 나선형 산책길과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설치해 섬에 직접 걸어가는 느낌을 주며 섬박람회의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실외정원은 섬박람회장 경관 개선과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여수의 섬 문화를 알리고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해 공공시설 시민 모니터링 나서
여수시는 지난 2월 26일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인권친화적 공공시설 조성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위하다WE_하다’는 공공체육시설과 주차시설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특히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펴,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 제안 환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교육 캠페인에도 참여해 시민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현영 시민참여단 대표는 “공공시설은 시민 삶의 기반인 만큼 안전과 편의 증진은 행정의 기본 책무이자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지표”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여수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여성의 활동을 지원하고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수시가 지난 2월 26일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섬박람회 기간 중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6만 4천여 개의 주소정보시설 전반적인 설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훼손 망실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특히 행사장 주요 진입로와 관광지, 항만, 숙박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길찾기 혼선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법 에 따라 설치 관리되는 공공시설물로 정확한 위치 안내와 긴급 상황 대응의 기초 인프라 역할을 한다.최근 자율주행, 드론 배송, 내비게이션 등 스마트 기술과 연계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시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시설물 전수 현장 점검 훼손 탈락 시설물 긴급 보수 가독성 개선 야간 시인성 강화 행사장 주변 추가 설치 필요 구간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주소정보시스템과 연계한 데이터 현행화 작업도 병행해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인다.시 관계자는 “섬박람회는 여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작은 안내표지 하나까지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며 “정확한 주소체계는 안전과 직결되므로 철저히 정비해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
고흥군, 새 학기 든든한 시작을 위해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 지원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입학축하금 지원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입학축하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입학일 기준 학생과 부모 중 1명이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관내 학교에 입학했으나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안 된 경우에는 고흥군으로 전입 후 6개월 경과 시 학교를 통해 2차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입학축하금이 지원된다.공영민 이사장은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첫걸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기존에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만 지급하던 것을 2023년부터 초중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했다.지원 범위가 확대된다.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교육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장흥군, 전통 대보름 축제 개최로 군민 화합
장흥군은 3일 오후 장흥읍 탐진강변에서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25회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장흥문화원이 주관하고 대한노인회 장흥지회와 장흥청소년수련관이 후원해 세대 간 어울림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990년대 후반 시작돼 사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 보존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장흥의 대표적 봄맞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오후 4시 30분 민속놀이 체험과 시연으로 막을 올렸다.현장을 찾은 500여명의 군민은 윷놀이, 연날리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즐기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소원 쓰기와 가훈 써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오후 6시에는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제사가 봉행됐으며 이어진 달집태우기에서는 참가자들이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묵은 액운을 날려 보내고 새해의 희망을 다짐했다.행사의 마지막은 오곡밥과 부럼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한편 장흥군은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방차를 현장 배치하는 등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과 질서 관리를 실시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장흥군 관계자는 "25주년을 맞은 민속놀이 한마당은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장흥의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며 "달집의 밝은 불꽃처럼 군민 모두의 앞날에도 희망과 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양시, 원도심 전남도립미술관 앞 고목 매화 꽃피어
광양시 원도심에 위치한 전남도립미술관 앞 고목 매화가 개화하며 도심 경관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목에 피어난 매화는 미술관의 현대적 건축미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화를 감상하기 위한 관람객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현재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A Legacy of Giving, 김선두 색의 결, 획의 숨, 바람 빛 물결, 데이터와 인공지능, 상상적 풍경, 허구적 서사 등 네 개의 전시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미술관 소장품의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는 기증전을 비롯해 남도 자연을 주제로 한 회화, 한국화 거장의 40여 년 예술 세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동시대 미술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데이터와 인공지능, 상상적 풍경, 허구적 서사 에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선보일 미디어아트전 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 에 참여하는 김창겸 작가의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아울러 A Legacy of Giving 은 8일 김선두 색의 결, 획의 숨 은 22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22일은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폐막일과 겹쳐 전시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일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전남도립미술관에 핀 매화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알리는 전주곡과 같다”며 “이번 축제에서는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과 국내 대표 미디어아트 작가 8인의 설치 작품전이 함께 열려 전통과 현대,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전남도립미술관을 비롯해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등 도심 문화예술공간과 광양매화축제를 함께 방문하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매화 피는 순간, 봄이 오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
고흥군, 친절 청렴한 공직문화 실천 캠페인 실시
고흥군은 4일 친절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직원이 웃어야 군민이 웃는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궁극적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 청렴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웃음 치료 전문가를 초빙해 ‘긍정 에너지와 소통’을 주제로 웃음특강을 진행했다.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일상 속 작은 미소가 조직 분위기를 바꾸고 민원인에 대한 친절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어 진행된 ‘친절 청렴 다짐 카드 퍼포먼스’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다짐 문구를 함께 펼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다짐 카드에는 “먼저 인사한다”, “끝까지 경청한다”, “투명하게 처리한다”등 군민을 향한 직원들의 실천 약속이 담겼다.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친절과 청렴은 제도 이전에 직원들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그 변화가 민원 현장에서 군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고흥군은 정기적인 친절교육과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
여수시, 보건소 전 직원 음식점 전담관리 3월부터 가동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관내 음식점의 친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소 전 직원 음식점 담당제’를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시를 방문객이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 친절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또한 정부의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발표에 따라 적정 가격 표시 및 표시가격 준수를 통한 건전한 외식 문화 정착도 요구되는 시점이다.이에 보건소는 직원 1인당 담당 음식점을 지정해 월 1회 방문 또는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친절 위생환경 컨설팅과 적정 가격 준수 안내와 함께 영업자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밀착형 관리를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계절별 시기에 맞춘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찾아가는 친절 위생 교육, 시 주요 현안사업 홍보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직원 방문 시 영업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여수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보건소 직원이 관내 한 음식점을 방문해 영업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여수시, 부모 참여형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 본격 운영
여수시가 2026년부터 부모가 직접 어린이집 보육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정된 여수시 어린이집 안전에 관한 조례 를 바탕으로 부모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109개소를 대상으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되며 각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재원 아동의 부모들이 팀을 구성해 건강 안전 급식 위생 등 4개 핵심 영역을 점검한다.특히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급식 간식 시간을 포함한 현장 실사를 진행하며 점검 결과는 해당 어린이집의 학부모들에게 투명하게 공유돼 보육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는 지표로 활용된다.모니터링 과정에서 부모들의 건의사항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린이집과 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요구가 실제 보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부모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 현장이 함께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라며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수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보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 중심의 보육 환경을 조성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운영과 철저한 지표 관리를 통해 학부모 체감형 보육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여수시가 2026년부터 부모가 직접 어린이집 보육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
장흥 물축제,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선정
장흥군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해 열린 물축제에는 49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명예 문화관광축제 및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은 축제의 대중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장흥의 청정 수자원을 테마로 한 대표 여름축제로 '장흥의 물 치유 건강의 물'이라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지역의 청정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물과 숲 '를 주제로 개최된다.특히 2026년 축제는 K-POP 콘서트와 'K-DRAMA in Prison'행사를 포함한 대형 한류 종합행사 'MyK Festa'를 동시에 개최해 외국인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축제의 글로벌 확장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장흥군은 '세계인의 갈증을 해소하는 글로벌 치유 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웰니스 관광 수요 확대에 발맞춰 치유산업과 축제를 융 복합한 글로벌 웰니스 축제로 도약시켜 나갈 방침이다.장흥군 관계자는 "2026년 물축제는 장흥군이 지속적으로 육성해 온 치유산업과 결합해 여름 내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웰니스 물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립도서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여수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어린이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상반기 프로그램’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여수시립도서관 쌍봉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증 과정 그림책 하브루타:질문하는 그림책 등 2개 강좌를 운영하며 현암도서관에서는 시니어 그림책 강사 양성 과정 문해력을 키우는 책 읽기 2개 강좌를 개설한다.수강 신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수강료와 재료비는 강좌별로 다르며 전액 본인 부담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쌍봉도서관 또는 현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
'2026 나주방문의 해' 스포츠마케팅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 박차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방문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체육 분야를 활용한 전국 단위 홍보 활동을 강화해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대규모 체류 수요를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스포츠관광 모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지난 2월 21일 열린 '2026 제주MBC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서 나주시 육상선수단과 체육진흥과 직원들은 '2026 나주방문의 해'와 '2026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를 홍보하는 문구와 QR코드가 담긴 티셔츠를 착용하고 10km 코스를 완주하며 전국 러너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펼쳤다.이어 2월 27일 영암군에서 열린 전라남도 22개 시군 체육회장단 회의에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인 '나주 1박 2득'을 도내 체육회장단 70여명에게 집중 홍보하며 종목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나섰다.시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행사와 연계해 선수, 지도자, 심판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 특산물을 홍보해 스포츠 관광 모델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스포츠 대회는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숙박과 식사,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파급효과가 크다.실제로 2025년 기준 3만 7천여명이 나주를 방문해 약 56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올해는 전년 대비 3천여명 증가한 4만여명 방문과 약 60억원 이상 역대 최고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오는 10월 11일 개최 예정인 '2026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에서는 참가자에게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음식점과 숙박업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와 소비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남평 파크골프장의 공인 구장 인증을 추진해 전국 대회 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며 하반기까지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롤러스포츠대회 등 총 29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체육은 사람을 모으는 가장 강력한 콘텐츠"라며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목포시립합창단, 제83회 정기연주회‘B to B & Beyond’개최
목포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제83회 정기연주회 ‘B to B Beyond : 해설이 있는 합창인문학콘서트 시즌1’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서양 음악사를 빛낸 거장들의 이름 앞 글자 ‘B’를 테마로 바로크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부터 고전주의의 루트비히 판 베토벤, 낭만주의의 프란츠 슈베르트와 로베르트 슈만, 요하네스 브람스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음악 여정을 선보인다.더 나아가 현대 한국 창작 합창으로 확장되는 ‘Beyond’무대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의 문은 바흐의 양들은 평온히 풀을 뜯으리 와 베토벤의 아델라이데 로 연다.평화로운 목가적 선율과 낭만주의 가곡의 출발을 알린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서정성을 선사한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낭만주의 가곡의 정수라 불리는 슈베르트와 슈만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독일예술가곡 전문해설사이자 객원지휘자인 황지희가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해설을 곁들여, 시와 음악이 완벽하게 결합된 독일 가곡 특유의 사랑과 환희, 그리움의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후반부는 브람스의 집시의 노래 로 장식된다.합창 특유의 풍성한 화성과 역동적인 리듬이 어우러져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Beyond’스테이지에서는 목포 출신 김수형 시인의 시에 이범준 작곡가가 곡을 붙인 창작 합창 가곡 ‘목포역’이 초연된다.지역의 삶과 애환, 문학적 자산이 아름다운 합창으로 피어나는 이번 무대는 위대한 음악 유산이 오늘의 목포로 이어지는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김선희 지휘자는 “관객들이 프로그램북을 넘기며 서양음악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짚어보고 목포의 정서를 담은 초연곡 ‘목포역’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며 “클래식이 어렵게 느껴졌던 관객들도 편안하게 공감하며 따뜻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 입장권은 일반 5000원, 학생 3000원이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