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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이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 문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에서 윤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시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그는 인천시가 지난해 12월, 그리고 올해 3월까지 지정을 약속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인천시 집행부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강화군민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며 자발적인 서명운동을 벌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7만 군민의 염원을 담아 유정복 시장에게 서명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 윤 의원은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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